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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 허너구(경남 통영) - 정갱이(순천)
우리나라 남부해, 일본 혼슈이남, 동중국해, 인도양, 중서부 태평양, 동대서양에 분포한다.
형태는 몸 빛깔은 짙은 회색이며 몸 중앙에는 1개의 둥근 큰 흑색반점이 있으며, 그 주위는 흰색의 둥근테가 둘러싸고 있다. 몸은 타원형으로 매우 측편되어 있으며, 체고가 높다. 머리 뒷가장자리는 오목하지 않고, 거의 일직선으로비스듬하다.
등지느러미 연조부 기저에 5-7개, 뒷지느러미 기저에 6-7개의 단단한 가시모양의 골질돌기가 있으나, 등지느러미 가시부 기저에는 없다.
입은 크고 수직형으로 위로 향해 있으며, 윗턱은 신출이 가능하다.
등지느러미 가시부의 지느러미막은 실모양으로 길게 연장되어 있다. 몸 전체에 작은 둥근비늘이 덮여 있다.
D. X,22-24; A. IV,20-23; P1.13; P2. I,7;Vert.28-32.
제주도 동방해역에서 대만 북부에 걸쳐 수심 70-80 m 보다 깊은 대륙붕 가장자리인 해역으로 조개부스러기나 펄이 섞인 모래질 바닥에 주로 서식한다.
동중국해의 산란기는 1-3월이며, 산란장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서식해역과 동일한 장소인 대륙붕 주변해역으로 추정된다. 암컷의 최소성숙체장은 17 cm 이지만 대부분 적어도 체장 30 cm 이상 되어야 성숙한다.
체장 30 cm 정도로 성장한다.
먹이생물로서 80-90% 유영성 동물이며, 나머지가 저서성 동물이고, 산란 직후인 4-6월에 왕성한 식욕을 보이다가 7월 이후 낮아진다.
체장 25 cm 까지는 암컷이 약간 많을 정도로서 계절에 따라 변화는 거의 없으나, 체장 25 cm 이상되면 암컷이 70%, 체장 30 cm 이상되면 90%로 성장함에 따라 암컷의 비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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