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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와 조합된 채비

바다~ 0 3,635 2 0 2019-01-16 13:23:30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720">
 <tr>
 <td width="1572">
 <img src="http://kms.seafishing.kr/kms_config/sts/img/sts_03(st).jpg" width="720" height="183" border="0">
 <img src="http://kms.seafishing.kr/kms_config/sts/img/sts_T03.jpg" width="720" height="43" border="0">
 <img src="http://kms.seafishing.kr/kms_config/sts/img/sts_03-t1.jpg" width="714" height="45" border="0">

 <table border="0" width="100%">
 <tr>
 <td width="357"><img src="http://kms.seafishing.kr/kms_config/sts/img/04sts_01a.jpg" width="350" height="525" border="0"></td>
 <td width="354"> 

 반유동낚시는 여느 채비와 거의 비슷한 방법으로 구성 됩니다.
 이 때, 다른 수중 찌는 사용하지 않고 스텔스를 사용합니다. 바다상황에 따라 그 크기가 선택되며 바다상황이 아주 잔잔할 경우 스텔스 SS-1을 사용하고 조류의 흐름이 나타날 경우에는 조류흐름에 따라 그 크기가 달라집니다.
 조류가 빠를 수 록 스텔스의 크기가 점점 작아지며 조류의 흐름이 완만할 수 록 스텔스의 크기가 점점 커 지게 됩니다. &nbsp;
 스텔스의 크기는 SS-1이 가장 크며 SS-4가 가장 작습니다.
 반유동낚시에서 봉돌은 목줄에 분납을 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납을 할 경우에는 큰 것이 목줄길이 도래방향으로 1/3 지점에 부착되고 작은 봉돌은 바늘방향으로 1/3 지점에 부착되는 것이 좋습니다.
 
 스텔스(Stealth)수중 찌를 사용 할 경우에는 스텔스(Stealth)수중 찌가 완충고무역할까지 하게 되므로 사이사이에 
 완충고무를 별도로 삽입하지 않고 도래 위에 스텔스(Stealth)수중 찌 하나만 삽입하고 도래와 (Stealth)수중 찌 사이에 딱딱한 소형구슬을 삽입하여 장치합니다. 
 
</td>
 </tr>
 </table>
 <table border="0" width="718" height="">
 <tr>
 <td width="354"><img src="http://kms.seafishing.kr/kms_config/sts/img/04sts_02a.jpg" width="350" height="498" border="0"></td>
 <td width="354">
 수심이 깊은 곳 혹은, 조류의 흐름이 빠를 경우에는 고부력 반유동채비를 구성하여 포인트를 공략하는 것이 효과가 큽니다.
 고부력 채비를 만들 경우에는 선택된 찌 표시부력 보다 한 칫수 낮은 무게의 봉돌을 그림처럼 도래와 스텔스 사이에 물려 줍니다.
 이 때에는 스텔스와 도래사이에 작은 구슬을 끼우지 않아도 됩니다. 
 
 그 외 방법은 저부력 채비와 비슷하게 구성하면 됩니다.(위 &quot;반유동 채비&quot; 그림 참조)
 도래위에 주 봉돌이 취부되기 때문에 목줄에는 작은 봉돌을 분납하여 채비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nbsp;
 이 때, 스텔스는 무거운 봉돌이 채비를 끌어 내릴 경우 봉돌에 의하여 빠르게 내려가게 되지만 일단, 채비가 정렬을 마치게 되면 그 때부터 스텔스가 채비를 이끌고 움직이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뒷받침 하기 위하여 선정된 수심층보다 수심층을 약 23~30cm, 혹은 50cm &nbsp;정도 길게 선정해 주는 것이 스텔스가 움직이는 범위를 넓혀주는 경우가 됩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수심 층 매듭을 올려주게되면 스텔스가 봉돌의 무게에 의해서 일을 하지 못한다는 것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td>
 </tr>
 </table>
 <table border="0" width="718" height="">
 <tr>
 <td width="358"><img src="http://kms.seafishing.kr/kms_config/sts/img/04sts_04a.jpg" width="350" height="308" border="0"></td>
 <td width="350">만약, 그림에서 처럼 수중찌와 스텔스를 함께 사용 할 경우에는 스텔스가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게 되므로 수중 찌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는 올바르지 않은 채비 방법입니다.</td>
 </tr>
 </table> <img src="http://kms.seafishing.kr/kms_config/sts/img/sts_03-t2.jpg" width="714" height="45" border="0">

 <table border="0" width="720">
 <tr>
 <td width="357"><img src="http://kms.seafishing.kr/kms_config/sts/img/04sts_03a.jpg" width="350" height="525" border="0"></td>
 <td width="353">
 전유동낚시는 반유동낚시처럼 자신이 공략하고자 하는 어느 정도의 수심층에 맞추어 면사매듭을 하여 채비를 띄워놓는 체제와 다릅니다.
 전유동낚시는&nbsp;원줄에 찌 멈춤 면사매듭을 하지 않고 찌가 원줄을 따라 원활히 움직이도록 하여 자신이 노리고자 하는 범위를 마음대로 구축할 수 있는 전층낚시방법입니다.
 때문에 전유동낚시를 할 경우에는 찌 부력이 높은 찌를 사용하지 않고 낮은 부력의 찌와 작은 봉돌 하나, 그리고 스텔스를 조합하여 채비를 구성합니다.
 전유동낚시에서는 반유동낚시에서 처럼 목줄에 봉돌을 여러개 부착하는 이른바 분납을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분납을 할 경우 채비가 바닥에 닿거나 기타 장애물에 닿는 것을 감지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때 스텔스는 작은 봉돌이 원줄을 끌어 내림을 도와 주는 역할을 하며, 수중에서는 조류의 흐름을 등에 업고 밑밥이 내리는 곳으로 미끼를 인도하게 됩니다.
 이에 따른 스텔스의 역할은 &nbsp;앞 페이지 &quot;스텔스의 기능&quot;에서 언급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nbsp;
</td>
 </tr>
 </table>
 <table border="0" width="721">
 <tr>
 <td width="450"><img src="http://kms.seafishing.kr/kms_config/sts/img/04sts_05a.jpg" width="450" height="351" border="0"></td>
 <td width="261">
 직결매듭채비는 봉돌을 전혀 달지 않고 구성하는 제로채비에서 많이 사용되는 체제입니다.
 이렇게 직결매듭을 할 경우에 원줄이 목줄의 개념으로 사용될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그림처럼 찌 멈춤고무를 끼워줍니다.
 이 때, 찌 멈춤고무의 역할은 목줄의 길이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장점도 부여할 뿐만 아니라 찌가 더 이상 아래로 내려 올 수 없도록 멈추게 해 주는 억활도 하게 됩니다.
</td>
 </tr>
 </table> <a href="http://www.fishingmart.net/product/detail.html?product_no=30&cate_no=24&display_group=1" target="_blank"><img src="http://kms.seafishing.kr/kms_config/sts/img/mat_01.jpg" width="720" height="120" border="0"></a>
 <table border="0" width="721">
 <tr>
 <td width="715">

 <img align="middle" src="http://kms.seafishing.kr/kms_config/sts/img/table_s02.gif" width="592" height="26" border="0">
</td>
 </tr>
 </table> &nbsp;
</td>
 </tr>
</table>
&nbsp;
</body>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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