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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OO SPECIAL GPS TOURNAMENT
member photo 바다~ 0 2,569 0 2019-01-16 13:28:42

    구멍찌의 혁신..
    현재, GPS이상의 찌는 없다.


    중하중심(中下中心), 중중심(中中心)에서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전중심(全中心)으로 복합된 전층 전유동(全層全遊動)낚시의 메카..

    이제, GPS와 함께 전층전유동낚시의 실체를 경험 해 보시기를...

 

    MOONSOO SPECIAL GPS TOURNAMENT 구멍찌는 갯바위에서든 방파제에서든 장르를 가리지 않는
    전천후 스텐다드형 구멍찌입니다.

     

    MOONSOO SPECIAL GPS TOURNAMENT 구멍찌는 상하로 흔들면 소리가 납니다.
     

    MOONSOO SPECIAL GPS TOURNAMENT 구멍찌는 찌의 부력을 감당하는 추의 무게를 분산시켜
    찌 몸통이 가지고 있는 여부력을 최대한 억제 시켜 아주 미세한 입질이라도 단번에 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상하로 흔들면 내부의 추가 흔들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중하중심(中下中心), 중중심(中中心)에서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전중심(全中心)으로 복합된 전층 전유동(全層全遊動)낚시의 메카..

문수스페셜 낚시용 구멍찌 GPS는 대한민국 특허청에 상표와 제품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MOONSOO SPECIAL GPS TOURNAMENT 구멍찌
케스팅시 원줄에 제동을 걸면 그림처럼 찌 속 와샤추가 한꺼번에 뒤로 밀리면서 가속이 붙은 찌의 속도에
제동을 걸게 되므로 찌가 빠르게 멈추면서 뒤 따라오는 목줄을 반듯하게 펼쳐주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찌와 채비를 분리할 경우에도 유동 와샤 추의 움직임이
큰 도움을 준다.

    문수스페셜  newGPS는 찌의 부력을 감당하는
    추의 무게를 분산시켜 찌 몸통이 가지고 있는 여부력을 최대한 억제 시켜 아주 미세한 입질이라도 단번에 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읍니다.

    또 하나,
    기존의 중하중심, 혹은 중중심 어신찌에 비하여 채비의 진행방향을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이 탁월하므로 여느 상황에서도  어신찌의 경사각을 보고 밑체비의 흐름을 쉽게 판단 할 수 있습니다.

    문수스페셜  newGPS는 몸통이 가늘며 약간 슬림형 타입으로 설계되어 기존의 찌보다 비거리가 뛰어납니다.
    문수스페셜  newGPS는 갯바위 감성돔낚시를 위주로 설계된 제품이지만 전체적인 벨런스와 예민성이 탁월하여
    벵에돔낚시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FULLFILD PRO TYPE
      문수스페셜  newGPS는 전문가 타입으로 만들어진 경기용(競技用/ TOURNAMENT) 찌입니다.


착수시, 기존의 文洙sp 구멍 찌와같이 좌우로 움직이며 자리잡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GPS 는
상하로 움직이며 자리잡기를 시도합니다.

전 중심 文洙spGPS 는...

채비가 정상적인 내림을 진행하고 있을 경우에는 그림처럼 머리를 물 밖으로
약간 드러나 있거나 아니면 물 속으로 약간 드러간 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채비가 착수되어 곧장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면 케스팅 도중 체비엉킴 현상이 발생되었을 우려가 있으므로 이 때에는 채비를 걷어 채비확인을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정상적인 진행도중 찌가 천천히 물 속으로 잠기는 현상을 보이게 되면 채비가 바닥에 걸렸거나 아니면 잡어들에게 미끼를 도둑맞고 있는 경우이지만, 그렇게 찌가 내리는 현상에서 물 속으로 빠져드는 속도가 빠르면 바닥걸림이 발생되었을 경우이며 찌의 내림이 늦거나 찌가 물 속으로 약간 들어가 그대로 가만히 있는 경우에는 십중팔구 잡어들에게 미끼을 도둑맞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채비의 상태확인이 필요합니다.

채비가 바닥에 닫게되면 아래 채비가 진행하는 방향으로 기우려져서 거의 물 속으로 잠겨들었던 찌 머리가 선명하게 수면위로 뜨 오르며 자세도 기울러지지 않은 곧은 자세를 유지하는 현상을 보이게 됩니다.

이 때에는 거의 채비가 바닥에 닿았을 경우가 많으므로 뒷줄을 당겨 채비진행여부를 확인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채비가 바닥에 닿아 찌가 위로 올라오는 경우는 아주 짧은 시간에서 그치고

 

다음으로는 채비를 바닥에 걸고 찌가 흘러가면서 머리가 물 속으로 약간 들어가는 현상을 보이게 되므로 찌 머리가 위로 올라올 때를 놓혀 버리면 채비의 밑 걸림과 정상적인 흐름을 구별하기가 어렵게되므로 찌를 항시 응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질일 경우에는  아주 시원하게 찌가 물 속으로 사라져 버리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전 유동낚시에서는 물론, 반 유동낚시에서도 똑같은 현상을 보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감성돔낚시는 물론, 참돔, 벵에돔 부시리... 모든 어종에서 거의 같은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유동낚시에서 찌의 부력은 수심층에 비례하여
    선택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채비를 수심 깊이 내려줄 경우에는 찌의 부력이 커져야 하며 수심층이 그다지 깊지 않은 곳에서는 찌의 부력을 낮추어 사용한다.

    봉돌의 크기는 조류흐름(유속)에 비례하므로 조류가 빠를 수 록 봉돌과 찌의 무게와 부력을 조금씩 무겁게 사용한다.
     

    반유동낚시에서는 일반적인 방법을 대입하여 구성한다.

    이 때, 수중찌는 조합하지 않고 그림처럼 스텔스 수중찌를수중찌 대신하여 조합한다.

    봉돌은 찌 부력에 맞겠끔하여 분납을 하거나 아니면 하나의 봉돌을 적당한 위치에 물려서 채비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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